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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KAIST 광학연구실 동문, 김진승교수 및 박병천 박사의 가족과 함께 봄날의 여백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
삶의 여백
2018. 5. 12. 21:47
장동삼림욕장 입구 "산이랑들이랑"에서 파전에 막걸리 몇 잔 들이키고(술맛이 좋아 각 1병), 짙푸른 숲길을 걸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완만한 흙길, 모두 천국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이백산악회
2018. 5. 4. 18:58
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이 개최되는 날, 지난 밤 잠의 부족, 또는 다른 사유로 모두 가벼운 산책길에 동의. 만인산 휴계소 둘레길을 가볍게 걸었다.
이백산악회
2018. 4. 27. 17:15
노은아트리브리갤러리(노은도서관)에서 이유토 박사님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며, 문학의 실현 편집위원 모임을 가졌다. 가슴에 깊이 스며들어 삶의 의욕을 북돋아 주는 삧깔, 회색 벽에서 그림자처럼 일렁이고 있었다.
미학산책
2018. 4. 25.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