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계족산 - 2018. 5. 4 본문
장동삼림욕장 입구 "산이랑들이랑"에서 파전에 막걸리 몇 잔 들이키고(술맛이 좋아 각 1병),
짙푸른 숲길을 걸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완만한 흙길, 모두 천국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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