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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금년부터 남파랑길을 걷기 위해, 2년 넘게 주관했던 편사를 내려놓았다. 매주 목요일 활터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편사팀으로부터 그 동안 내 노고에 대한 한끼 식사 대접을 즐겁게 만끽했다.
궁도(국궁)
2024. 2. 12. 10:49

12월 12일 월례대회 12월 19일 몰기(5시 5중), 가뭄에 콩 나듯 오랜만이야, 과녁 맞고 튕긴 5개의 화살도 희미하게 누워 있네 12월 21일 4중이라도 좋아!
궁도(국궁)
2023. 12. 29. 04:12

둥치를 본지 2~3개월이 지난 것 같다. 살아 있는 모습에 반가움이 물결쳤다. 보름이 넘어 보는 또야도! 6월 25일에 만났던 또야(윗 사진), 15일 만에 다시 만났다.(아랫 사진)
궁도(국궁)
2023. 7. 11. 11:35
무덕정 길냥이, 또야 2023.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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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국궁)
2023. 6. 2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