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봄날의 여백 - 2018. 4. 30 본문
KAIST 광학연구실 동문, 김진승교수 및 박병천 박사의 가족과 함께 봄날의 여백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암사에서 - 2018. 6. 5 (0) | 2018.06.06 |
---|---|
걸어서 시내 식당으로 - 2018. 5. 13 (0) | 2018.05.14 |
서울에서 옛 친구와 함께 (0) | 2018.04.13 |
이유토 박사를 기다리며 충대 앞에서 - 2018. 4. 10 (0) | 2018.04.13 |
서울에서 온 옛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거닐며 - 2018. 4. 7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