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서울에서 옛 친구와 함께

연안 燕安 2018. 4. 13. 08:09

           고등학교 동창이며 대학동창, 대학교 시절 즐겁게 어울렸던 친구를 만나 젊은시절을 회상하며,

           양재에 있는 시민의 숲 속 푸른 봄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