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건률이 생일날(동탄에서) - 2018. 4. 22 본문
젖먹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3학년, 두상이 외할머니를 빼다 박은 듯 닮았다.
STR 때문에 동탄과 대전 사이가 한 도시 내에서 이동하는 것만큼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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