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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봄은 찾아왔건만, 신천지가 만든 신천지(?)에서 무의미하게 단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다. 호박 넝쿨 타고 올라갈 울타리 도마토 밭, 가지 밭에 퇴비(계분)를 넣다 영산홍 5그루를 옮겨 심다.
가족과 집
2020. 3. 8. 23:50
봄은 찾아왔건만, 신천지가 만든 신천지(?)에서 무의미하게 단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다. 호박 넝쿨 타고 올라갈 울타리 도마토 밭, 가지 밭에 퇴비(계분)를 넣다 영산홍 5그루를 옮겨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