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코비카19 속에 흘러가는 봄날이여 - 2020. 3.8 본문

가족과 집

코비카19 속에 흘러가는 봄날이여 - 2020. 3.8

연안 燕安 2020. 3. 8. 23:50

            봄은 찾아왔건만, 신천지가 만든 신천지(?)에서 무의미하게 단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다.

 

 

 

 

 

 

 

 

 

 

 

 

 

           호박 넝쿨 타고 올라갈 울타리

 

          도마토 밭, 가지 밭에 퇴비(계분)를 넣다

 

 

 

          영산홍 5그루를 옮겨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