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개 우리에 내린 만추의 빛깔 본문
윗 사진에 보이는 초가을 국화가 아래 사진의 빛깔로 바뀌었다! 국화도 늦가을 단풍 드는가?
'가족과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 거리 두기 - 2020. 3. 7 (0) | 2020.03.08 |
---|---|
동탄에서 딸과 함께 - 2019. 11.24 (0) | 2019.11.26 |
가을의 산책 - 2019. 10. (0) | 2019.10.20 |
타오르는 뒷산 공원 - 2019. 8. 5 (0) | 2019.08.05 |
덧없는 세월이여 - 2019. 7.20 (0) | 201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