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덧없는 세월이여 - 2019. 7.20 본문

가족과 집

덧없는 세월이여 - 2019. 7.20

연안 燕安 2019. 7. 22. 21:57

           뒤돌아보니 지나온 길 위에 못난 벌레 한 마리가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주춤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