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4월, 지는 봄꽃을 바라보며 시루봉을 거쳐 보문산성으로....................
대청호오백리길 1구간
벚꽃을 찾아 식장산에서 왔는데.................
테크노벨리 인디에서 엠쏘텍 최문기 과장, 김연희 과장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마셨다. 바라보기만 해도 젊음은 거침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