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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식장산 - 2018. 6. 22
무더위 속에서 찾은 시원한 산길, 등산로 입구, "뒤로"식당에서 술에 흠뻑 젖어 오르는 산길, 휘청거리는 발걸음, 앞에 나타난 산속 포장마차, 술에 취해 비몽사몽으로 내려오는 길, 우당탕! 그래도 뼈대 있는 집에서 태어난 덕분에, 바위에 부딪친 허리뼈, 잠깐 동안 찌르는 듯한 통증이 ..
이백산악회
2018. 6. 25. 09:46
연화봉 - 2018. 6. 1
연화봉 등산 후, 전복찜에 막걸리 한 잔, 커피그림에서 커피 한 잔
이백산악회
2018. 6. 1. 18:04
빈계산 - 2018. 5. 25
금수봉 가든에서 한 잔, 하산 후 메밀국수 한 그릇
이백산악회
2018. 6. 1. 18:03
장동삼림욕장 입구 "산이랑들이랑"에서 파전에 막걸리 몇 잔 들이키고(술맛이 좋아 각 1병), 짙푸른 숲길을 걸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완만한 흙길, 모두 천국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이백산악회
2018. 5. 4.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