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묵집에서 닭볶음이 일미였다. 거나하게 취하다.
살엄음 에는 추위지만, 쉴 수 없다.
갑오징어볶음은 절대 먹지 말 것
차가운 한겨울, 접근이 편한, 완만한 산길이 좋다. 보문산 순환 숲길, 13.5km를 4시간 30분 동안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