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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마로가 먼 곳으로 떠난 후, 마송이, 마롱이와 함께 오랜만에 가파른 산길을 따라 눈밭을 걸었다.
반려동물
2018. 12. 15. 22:13
차가운 한겨울, 접근이 편한, 완만한 산길이 좋다. 보문산 순환 숲길, 13.5km를 4시간 30분 동안 걸었다.
이백산악회
2018. 12. 15. 22:08
오정문학 동인지 출판기념 - 2018. 12. 10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서버와 통신중 입니다.
문학활동
2018. 12. 11. 01:43
최근 활성화된 문학회, 모처럼 흥겨운 모임이었는데, 인색한 식당, 술 병은 많이 놓여 있는데, 적당한 술 안주가 없구나. 빈 속에 안주 없이 들이킨 몇 잔의 술, 차가운 한겨울 갑자기 올라온 취기에 비몽사몽, 얼어 죽을 뻔했다. 이런 곳에 발 디딜 때는 매우 조심해야겠다.
문학활동
2018. 12. 11. 00:02
세종시 수변공원 - 합강공원 - 국책연구단지, 약 12km, 술의 힘으로 차가운 겨울 바람을 뚫고 걸었다.
이백산악회
2018. 12. 8.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