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계룡산(동학사- 관음봉-삼불봉-천정골) - 2018. 9. 7 본문
찜통 같은 무더위가 물러간 9월, 역시 계룡산은 아름다운 산이다.
십년만에 다시 찾은 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10km 산길은 상쾌하고 풍광은 아름다웠다.
십년 후에도 다시 밟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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