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연화봉 - 2018. 8. 17 본문
무더웠던 날씨가 한순간 선선해졌다.
연화봉 정자에서 술에 흠뻑 젖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길이 100m 호스를 이용하여 세미래공원에서 말라 죽어가고 있는 나무에게 물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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