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태풍 후 보문산 - 2018. 8. 24 본문
오랜 폭염 속에서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보이지 않는 한여름날,
조심스럽게 선택한 산, 언제나 부담스럽지 않는 산길이다.
40년 전통의 다정식당, 술맛과 안주도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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