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태풍 후 보문산 - 2018. 8. 24 본문

이백산악회

태풍 후 보문산 - 2018. 8. 24

연안 燕安 2018. 8. 24. 20:59

오랜 폭염 속에서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보이지 않는 한여름날,

조심스럽게 선택한 산, 언제나 부담스럽지 않는 산길이다.

40년 전통의 다정식당, 술맛과 안주도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