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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시가 있는 언덕으로 가는 길 유성궁도장 길냥이, 오랜만에 각설이를 만나다. 아직 살아 있구나!
삶의 여백
2023. 7. 16. 23:19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 삶이란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 흘러가면 그뿐! 때론 순간의 기뿜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가족과 집
2023. 7. 11. 11:53

둥치를 본지 2~3개월이 지난 것 같다. 살아 있는 모습에 반가움이 물결쳤다. 보름이 넘어 보는 또야도! 6월 25일에 만났던 또야(윗 사진), 15일 만에 다시 만났다.(아랫 사진)
궁도(국궁)
2023. 7. 11. 11:35
무덕정 길냥이, 또야 2023.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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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국궁)
2023. 6. 26. 10:17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며, 대학 입학 동기인 안동훈, 유창식과 함께 황혼 속에서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남산길을 걸은 후 택극당을 거쳐 모교 앞 술집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뛰놀았던 모교 교정을 거닐었다.
삶의 여백
2023. 6. 14. 21:51

3년만에 핀 꽃, 흰곷에서 붉은 꽃잎이 튀어나오고 다시 빛깔이 분홍으로 바뀌고, 꽃이 핀지 2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
삶의 여백
2023. 6. 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