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퍼붓는 장맛비 그친 날 - 2023. 7. 16

연안 燕安 2023. 7. 16. 23:19

시가 있는  언덕으로 가는 길

유성궁도장 길냥이, 오랜만에 각설이를 만나다. 아직 살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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