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서울 남산둘레길 지나 모교에서 -2023. 6. 13 본문
고등학교 동기동창이며, 대학 입학 동기인 안동훈, 유창식과 함께 황혼 속에서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남산길을 걸은 후 택극당을 거쳐 모교 앞 술집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뛰놀았던 모교 교정을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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