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연구를 함께한 엣 연구원들과 함께박병서 박사 초청 만찬회에서 강응철, 이영철, 전용근과 함께
금년부터 남파랑길을 걷기 위해, 2년 넘게 주관했던 편사를 내려놓았다. 매주 목요일 활터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로운 선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편사팀으로부터 그 동안 내 노고에 대한 한끼 식사 대접을 즐겁게 만끽했다.
대전 한국기원 바둑동호회 모임에서 2연승
신화수산에서 방어회를 먹다.
반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둥치, 돌본지 어언 3년이 흐르고 각설이
8순째 1중, 9순째 5시 5중 5시 5중, 올해는 밝아 보인다. 무엇인가 이루어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