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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초순(初巡)부터 9순(巡)까지 45발 중 27발 명중, 한 순은 5시5중, 다음 초순부터 9순까지 45발 중 24중 명중, 무척 시수가 좋은 날이다. 오전 105발로 종지부를 찍고, 점심은 산에서 빵과 과일로, 120발재에 활이 부러지고, 새활로 135발까지, 마지막 순에 5시 4중으로 마무리하다.
궁도(국궁)
2020. 1. 26. 21:19
점심 내기 편사에서 5시5중! 점심 후에서 3중과 4중의 연속, 20순(巡)째 연4중으로 끝난 것이 아쉬었다. 105발을 쏘다. 화살 하나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여기에 있군! 막걸리 한잔하고, 산길을 지나 유성천 따라 현충원역으로....
궁도(국궁)
2020. 1. 23. 23:21
새벽 4시에 잠들고 오전 8시에 일어나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몰기가 나오다. 초순에 3중, 재순에 5시 5중, 합이 8중
궁도(국궁)
2020. 1. 22. 03:51
월례대회에서 행운권 당첨, 대회가 끝난 후, 저녁이 다가올 무렵 건영이에게 1시와 5시 명중을 보이다.
궁도(국궁)
2020. 1. 22. 03:24
겨울비 속에서 화살을 날리고 덕명오솔길과 박산을 지나 현충원역까지 걷는 길, 백로, 왜가리, 오리가 한가롭다.
삶의 여백
2020. 1. 9. 19:15
새해 첫 산행인데, 5년 전과 너무 다르다. 풍광이 수려한 고산보다 걷기에 편한 야산을 택했고,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강 물결에는 붉은 햇빛이 황홀하게 물들고 있었지만..................................... 산행 후 안산산성 입구에 있던 수향의 송사장님이 반포초교 옆에 차린 식당 하린에서 ..
이백산악회
2020. 1. 7. 09:34
새해 4일째 몰기(5시5중)의 연속 - 묘한 기분이다. 아침 사대에 첫 걸음을 딛자마자 (1중, 3중, 5중)으로
궁도(국궁)
2020. 1. 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