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옛 친구들과 함께 - 2017. 5. 9 본문
오랜만에, 졸업 후 50년이 지나서 가진 자리, 옛친구, 화섭, 어지니, 완수, 성현, 경준들과 점심을 함께하였다.
늦은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 초목은 한층 푸르고 싱그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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