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새 봄길 - 2017. 4. 19 본문
젊은날 걸어 보지 못했던 길, 이제 시간과 여유가 충족되어 한번 걸어 보기로 했다.
오늘 필요한 장비가 도착했다. 삶 속에선 어떤 행위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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