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새 봄길 - 2017. 4. 19

연안 燕安 2017. 4. 21. 20:20

             젊은날 걸어 보지 못했던 길, 이제 시간과 여유가 충족되어 한번 걸어 보기로 했다.

             오늘 필요한 장비가 도착했다. 삶 속에선 어떤 행위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