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문학활동 (114)
벌레의 숨결
2015년 삶의 변화를 위해 시와 수필의 세계에 새 발걸음을 내딛었다. 계간 『시에』 2015년 가을호(통권 39호) _차례 시에 시 김성호 화장실에 간 일 외 1편_12 김태우 고고(呱呱) 외 1편_21 최영랑 시소놀이 외 1편 _23 최월강 곶감 외 1편 _26 신언관 처서와 백로의 중뜸에서 외 1편 _29 이영림 벚꽃..
처음으로 참가한 문학회 시화전, 개막일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유월의 푸른 그늘 아래 묻었다.

길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영동 가곤할 때 오토바이로 자주 지나는 길목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출처 : 시에/시에문학회 글쓴이 : 무궁화(강규) 원글보기 메모 :
[문학 소식] 시 384편·시조 97편 모은 '좋은시 2015' 입력 : 2015.04.27 03:00 시 384편·시조 97편 모은 '좋은시 2015' 지난해 발표된 좋은 시 384편과 시조 97편을 모은 시선집 '좋은시 2015'가 삶과꿈 출판사에서 나왔다. 해마다 작년의 우수작을 뽑아서 모으는 시선집의 2015년 판이다. 김남조·이유경..
홈 > 뉴스 > 오피니언 > 아침시 산책 오피니언 아침시 산책 [아침시 산책]멍에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4년 10월 07일 21:34:18 멍에 /김재기 콩에서 태어나 넝쿨로 뻗지 못하고 머리로 하루를 여는 콩나물 같은 당신에게 세상은 콩나물시루다 켜켜이 눌러앉은 시루 안에서 머리를 ..
예술마당, 오정문학회 신년 모임이 시집 출판 기념회와 함께 이완순 작가가 마련한 사자성어 폭소 속에서 신들린 말처럼 달렸다. 문을 열고 나오는 문우들 얼굴에 흐믓한 웃음이 물결치고 있엇다. 백혜옥 화가가 문우들에게 선물하려고 밤 새워 가며 그린 그림과 캘리그라피
출처 : 오정문학회글쓴이 : 김 욱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