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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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활동

첫걸음

연안 燕安 2015. 8. 20. 16:54

 2015년 삶의 변화를 위해 시와 수필의 세계에 새 발걸음을 내딛었다.

 계간 『시에』 2015년 가을호(통권 39호)

_차례


시에 시

김성호 화장실에 간 일 외 1편_12

김태우 고고(呱呱) 외 1편_21

최영랑 시소놀이 외 1편 _23

최월강 곶감 외 1편 _26

신언관 처서와 백로의 중뜸에서 외 1편 _29

이영림 벚꽃 풍장 외 1편 _32

이원오 바람이 어보(魚譜)를 엮다 외 1편 _35

정 령 신 씨받이 외 1편_37

양영숙 유리창나비 외 1편_39

유성임 돌의 시간 외 1편_42

고경자 허기 외 1편 _45

전하라 숨어들거나 스며들거나 외 1편 _48

남대희 낙화 외 1편 _51

고은산 도배공, 낭아초꽃처럼 외 1편_54

권지현 기계음에 심장을 맞춰요 외 1편 _58

김미옥 로스팅 외 1편 _62

이강하 물의 도시 외 1편_64

나문석 멈추어진 시간 외 1편 _67

김송포 세모 신호등 외 1편 _70

김혁분 안구건조증 외 1편 _72

이주희 콩짜개덩굴아 외 1편 _74

유현아 유령이 드나드는 가게에 대한 소문 외 1편 _77

권혁수 고물상 저울 외 1편 _80

류지남 고상한 계산법 외 1편 _83

구봉완 당신과의 거리 외 1편 _86

김은경 감은사지 가는 버스 외 1편_90

권정일 모르는 외 1편 _93

우대식 결별 외 1편 _97

장무령 부러진 두 다리가 다시 붙는 겨울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 1935년생 나임순 씨의 봄비 외 1편 _100

양선규 절벽 외 1편 _102

이종수 꽃다리다방 외 1편_104

진영대 헛뿌리를 내리며 외 1편 _106

목필근 잡초 외 1편 _109

조성심 문답 외 1편 _113

주병율 저녁에 외 1편_116

맹문재 인연 외 1편 _118

박창기 마음 외 1편 _121

최승익 해바라기 외 1편 _123

정진명 방 42 외 1편 _126

구광렬 목금(木金) 외 1편_130

김윤현 어느 정치가의 연설 외 1편_136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2 아름다운 노년에 대한 사색_140


시에 시인

최서림 눈물 외 4편_148

황정산 희망 없이 사랑하기_153


시에 신인상-시

박영녀 당선소감 _160

안전모는 안전하지 못하다 외 2편 _161

전지열 당선소감 _166

날 때마다 리듬 외 2편 _167

시 부문 신인상 심사평 _173


시에 신인상-수필

김연안 당선소감 _175

늙은 아버지의 유산 _176

김창이 당선소감 _180

막걸리 소년기 _181

김혜경 당선소감 _184

종착역을 꿈꾸다 _185

수필 부문 신인상 심사평 _188


시에 추억에세이

이윤학 피아노_192


시에 소설

정수남 앉지 못하는 새_202


시에 문학에세이

정덕재 2025년, 나는 편의점에서 새벽안개를 살 것이다_228


시에 에세이

정소성 영주에서의 낭송회 _234

전향규 누부야 _240

이대흠 나는 그 시절에 추억이 배불렀다 _246

이은주 그리움을 오도독 씹을 때 _254

전건호 꽃은 얼마나 아팠을까? _258

양효숙 글 쓰는 나무 _264

김순례 꿈의 해석 _268

박병률 괜찮아 _273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한상철 존재와 소멸에 대한 자기 성찰 _278

박 승 이름짓기 _283

이영숙 주인 도덕과 주체의 자유 _287

나호열 촉도(蜀道)를 꿈으로 넘다 _292

허형만 한 삶이 그렇지 않느냐 _296


시에 2015년 화성전곡항백일장

임영순 장원 당선소감 _302

햇볕 민박 _303

심사평 _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