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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십일만에 들린 궁도장, 오 나폴리에서 변박사 부부와 점심을 함께 한 후, 유성천 갓길을 걸어 현충원역으로 가는 길
삶의 여백
2019. 5. 31. 22:59
함덕 해변의 밤 함덕해변의 오전 제주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퀸메리호 선상에서 바라본 일몰 목포항 야경
여행·기행
2019. 5. 30. 01:11
한라산 둘레길 걷는 도중, 평탄한 길이 단조롭다고, 하루 동안 영실-어리목 코스를 올랐다. 한라산 까마귀 떼에게 빵을 나누어 주며.
등산·산행
2019. 5. 30.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