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압구정동에서 - 2018. 6. 27 본문
한여름, 서울 압구정동, 페어링 6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우정을 나눠 마셨다.
생맥주의 무한 리필이 마음에 들었다.
김홍호 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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