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옛 길을 걸으며 - 2018. 10. 15 본문
짙푸른 젊음의 추억이 깃든 덕수궁 돌담길, 지난날을 반추하며 우정은 더욱더 아름답고 깊어진다.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모 신년 모임 - 2019. 1. 15 (0) | 2019.01.20 |
---|---|
유성궁도장에서 현충원역 가는 길 - 2019. 1. 2 (0) | 2019.01.04 |
폭염 속에서 태풍과 함께 송별연 - 2018. 8. 22 (0) | 2018.08.24 |
압구정동에서 - 2018. 6. 27 (0) | 2018.07.02 |
담양 녹죽원-당양호 둘레길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