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안녕, MTB - 2016. 9. 13 본문
이제는 자전거 타는 것에서도 발걸음을 멈추어야 하는가.
이틀 후면 추석, 지난 10년 간 가끔 즐겨 탔던 MTB를 넘겨주려고 큰 아들 집까지
천변을 따라 마지막 bike-riding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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