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2016. 9. 7 - 사인방, 다시 노을 속에 물들다 본문
할 말이 너무 많으면 말 하기가 힘들다.
20대 때부터 애들을 기르면서, 젊은 시절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사람들.
주름진 얼굴, 머리엔 하얀 갈대밭이 긴 세월을 펼쳐 놓고 있었다
대전시 유성구 덕명동 수통골, 금수봉 가등, 저녁밥, 술, 커피,........................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시절, 젊은 날을 회상하며 - 2016. 11. 22 (0) | 2016.11.27 |
---|---|
안녕, MTB - 2016. 9. 13 (0) | 2016.09.14 |
벗과 함께 젊은 날을 바라보며 - 2016. 7. 7 (0) | 2016.07.08 |
엠쏘텍 회사원과 내 강아지, 유월 어느 날 오후 (0) | 2016.07.02 |
노을에 취한 사인방 - 2016. 6. 1 (0)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