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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숨결

대전-세종-대전-청주, 네번째 개업인가! 삶이 더욱더 숨차오르는 시대, 삶의 여백은 어디에 있을까? 점심 후 청주지방법원 앞에 있는 생태공원을 산책, 두꺼비 생존 보호의 깃발이 펄럭이는 계곡이 아름답다.
가족과 집
2022. 6. 15. 19:37

오후 3시 순천에 도착, 먼저 내려와 있던 딸과 사위와 외손자와 함께 남정동에서 성묘 순천만 갈대밭에서 돌산게장명가에서저녁식사 밤바다 관광 후, 딸이 마련해 준 BELLE MER 호텔에 숙박 BELLE MER 호텔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 BELLE MER 호텔에서 바라본 여수 아침바다 아침식사 후 장도에서 산책을
가족과 집
2022. 1. 27. 10:36

와인을 곁들인 점심상, 스테이크도, 새우도, 스파게티도 맛이 좋다. 푸근한 막내며느리가 마련한 자리. 막내며느리가 운전한 차를 타고 오랫만에 찾은 커피팩토리의 드립커피도 맛이 참 좋았다.
가족과 집
2021. 12. 28. 10:00

할머니,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손자가 어울리는 가족 행사, 그 자체가 더 깊은 의미를 갖고 있지 않을까.
가족과 집
2021. 11. 23.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