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수루베 마을에서 - 2021. 12. 26 본문
와인을 곁들인 점심상, 스테이크도, 새우도, 스파게티도 맛이 좋다. 푸근한 막내며느리가 마련한 자리.
막내며느리가 운전한 차를 타고 오랫만에 찾은 커피팩토리의 드립커피도 맛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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