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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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산책로

등단에 관하여

연안 燕安 2011. 12. 12. 22:18
①등단지의 지령이 10년 이하로 낮고, 기반이 허약하여 언제 폐간될지 모르는 신종문예지인가. 
②발행부수는 얼마인가. 
③서점판매 바코드는 있는가. 
④전국 규모 문예지인가, 지방지는 아닌가. 
⑤연간 또는 반년간, 월간지에 한꺼번에 동일 장르 다수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⑥상금은 고사하고라도 초회 100만원, 최종등단 200만원 등 2회에 걸쳐 추천하거나 
책값 등으로 돈을 받고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발행비,상패,상장 수상비 등을 별도로 받거나 책값/입회비/회비 등(총 비용이 50만원 이상 받는 곳)은 절대 응하지 마세요. 
①문단, 동인, 문학회가 공인 정부기관에 등록된 단체인가.
②[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문화예술진흥 보조금]등 공적자금을 받아 운영하는 단체인가.
③문단지령이 최소 5년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분담금과 가입기준이 적정하다 판단되는가. 
반드시 확인한 다음 가입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응모/투고 후 잘못 등단한 걸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이들은 한국문단에서 등단 자격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설 자리가 없으니,
저들끼리 [000문인협회] 등을 만들어 [0000]출신끼리만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단 선택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따라 다니는 [등단]을 잘못하여
소위 [등단시기] 당하고 공인받지 못하여 등단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경우나, 
등단 투고 사실을 숨기고 [재등단]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속거나
알고도 인정에 끌려 [돈]주고 등단하는 사례까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선되면 문학회원 가입비와 회비포함 20만원 내외지만 등단지가 아닌 경우에는 작품발표 기회가 없어서, 
다른 [문예지]에 작품 발표 자격을 받으려면 다시 [등단] 절차를 거치는 게 현실입니다.
지령 10년 넘는 저명한 [문예지]일수록 입회비/연회비가 적고 발간비, 심사비 등 경비 일체 요구가 없고, 
자신의 작품이 실린 책은 필요 이상 과도하게[100부 등] 강매하지 않습니다. 
작가 본인의 보관용[10부]와 지인에게 알려드릴 필요[20부 정도] 부수만큼 당연하게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문예지]소속 문단회원의 1년 연회비는 10만원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돈으로 등단 영업한다는 신종(등단비 받는) 문예지들(지령/인터넷 확인)이 많이 있습니다. 
세류 탓이겠지만 믿지 못하는 곳도 많고 중간에서 등단/추천 미끼로 등단 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출판비, 발간비, 경비 등의 명목으로 뒷돈받고 추천해 주는 브로커들도 많다고들 하니, 
특히 자기 의사와 반하여 몰라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바랍니다. 
 
2001[한국문예진흥원]편람6자료 [문학잡지]

잡지명

장르

간별

등록연도

지역

21세기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강원작가

종합

반년간

2000

강원

겨레문학

종합

월간

1998 창간

서울

계간수필

수필

계간

1995

서울

공무원문학

종합

계간

2001

서울

관점21게릴라

종합

계간

1999

부산

교단문학

종합

계간

1995

서울

내일을여는작가

종합

계간

1995

서울

내일의시

반년간

1989

서울

내항문학

종합

연간

-

인천

노동자문예 삶글

종합

계간

2001 재창간

서울

농민문학

종합

계간

-

서울

다층

종합

계간

1999 재창간

제주

당대비평

종합

계간

1997

서울

동강문학

종합

반년간

2000

서울

동방문학

종합

격월간

1997

서울

동서문학

종합

계간

1970

서울

라쁠륨

종합

계간

1996

서울

리얼판타

종합

계간

2001

서울

리토피아

종합

격월간

2001

서울

목멱문학

종합

계간

1999 창간

서울

문예교실

청소년

계간

1999

서울

문예비전

종합

격월간

-

서울

문예사조

종합

월간

1990

서울

문예시대

종합

계간

-

부산

문예연구

종합

계간

1993

전주

문예와비평

종합

계간

1995

서울

문예운동

종합

계간

-

서울

문예중앙

종합

계간

1977

서울

문예한국

종합

계간

1975

서울

문학 판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공간

종합

월간

1989

서울

문학과사회

종합

계간

1987

서울

문학과의식

종합

계간

1988

서울

문학과창작

종합

월간

1995

서울

문학과경계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교육학

평론

계간

1999

서울

문학나무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동네

종합

계간

1994

서울

문학마을

종합

계간

1999

서울

문학사계

종합

계간

2001

서울

문학사상

종합

월간

1972

서울

문학산책

종합

계간

1997

서울

문학세계

종합

월간

1990

서울

문학시대

종합

계간

-

서울

문학신문

종합

월간

1997

서울

문학춘추

계간

1992

광주

미네르바

종합

계간

2000

서울

민족문학사연구

평론

반년간

1990

서울

믿음의문학

종합

계간

1996

서울

백두산문학

종합

계간

2000

서울

백미문학

종합

연간

-

서울

백수문학

종합

반년간

1988

충남

번역문학

평론

부정기

2000

서울

베스트셀러

종합

격월간

1998

서울

부천작가

종합

부정기

2001

서울

북파크

종합

월간

1998

서울

불교문예

종합

계간

1996

서울

뷔히너와현대문학

종합

연간

1989

서울

비평과전망

평론

반년간

1998

서울

비평세계

종합

연간

1989

대구

사람의문학

종합

계간

1994

대구

사이버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삶터문학

종합

격월간

1988

서울

샘바위

종합

계간

1988

서울

생각과느낌

종합

계간

1997

대구

서울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서정시학

종합

반년간

1990

서울

서평문화

평론

계간

1996

서울

세계의문학

종합

계간

1976

서울

소설21세기

소설

부정기

1991

서울

소설시대

소설

부정기

2000

서울

솟대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송파문학

종합

연간

1995

서울

수필

수필

계간

1995

서울

수필과비평

수필

격월간

1991

서울

수필문학

수필

월간

1988

서울

수필춘추

수필

계간

1998

서울

순수문학

종합

월간

1993

서울

순천문학

종합

계간

-

순천

계간

-

김해

시대문학

종합

계간

1989

서울

시마을

계간

1994

서울

시문학

계간

1971

서울

시사랑

월간

1998

대구

시세계

계간

1991

서울

시안

계간

1998

서울

시와동화

아동문학

계간

1997

서울

시와반시

계간

1992

대구

시와비평

계간

1988

서울

시와사람

계간

1995

부산

시와사랑

계간

1991-1997

광주

시와사상

계간

1994

부산

시와사회

계간

1993

서울

시와산문

시, 산문

계간

1993

전주

시와상상

반년간

재창간

서울

시와생명

계간

1999

창원

시와비평&시조와비평

시/시조

계간

1988

서울.부산

시와시학

계간

1991

서울

시인정신

계간

1998

서울

시조문학

시조

계간

1974

서울

시조생활

시조

계간

1989

서울

시조시학

시조

반년간

1987

서울

시평

계간

2000

서울

시학과언어학

평론

부정기

2001

서울

시향

계간

2000

서울

시현실

계간

1999

서울

신생

계간

1999

부산

실천문학

종합

계간

1988

서울

심상

월간

1973

서울

아동문학평론

아동문학

계간

1976

서울

아침햇살

종합

계간

1998

서울

안과밖

종합

반년간

1996

서울

애지

계간

2000

서울

여류시조

시조

부정기

1995

서울

여성문학연구

평론

연간

1997

서울

여성비평

종합

반년간

2001

서울

열린문학

종합

계간

1994

서울

열린시조

시조

계간

1996

광주

열린시학

격월간

1994

대전

열린지성

종합

반년간

1998

서울

오늘의문예비평

평론

계간

1991

부산

오늘의문학

종합

계간

1993

대전

오늘의크리스천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월간문학

종합

월간

1969

서울

월간에세이

수필

월간

1987

서울

유심

종합

계간

2001 재창간

서울

이상리뷰

평론

연간

2001

서울

자유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작가들

종합

계간

2000

인천

작가사회

종합

계간

-

부산

작가세계

종합

계간

1989

서울

작가연구

평론

반년간

1996

서울

작가정신

종합

부정기

2001

포항

작은문학

종합

계간

1995

마산

정신과표현

종합

격월간

1997

서울

제3의문학

종합

계간

2000

서울

제주작가

종합

월간

1999

제주

조선문학

종합

월간

1988

서울

지구문학

종합

계간

1998

서울

짚신문학

계간

2001

서울

창작과비평

종합

계간

1966

서울

창작수필

수필

계간

1991

서울

창조문예

종합

월간

1997

서울

창조문학

종합

계간

1990

서울

책읽는사람들

종합

월간

1999

서울

크리스찬문학

종합

계간

1991

전남

탐미문학

종합

반년간

1998

서울

펜문학

종합

계간

1971

서울

포스트모던

종합

계간

1998

서울

포에지

계간

2000

서울

포엠Q픽션

종합

계간

2001

서울

포천문학

종합

부정기

-

포천

포항문학

종합

연간

1989

포항

표현

종합

반년간

1979

전주

학산문학

종합

계간

1991

서울

한국문예비평연구

평론

반년간

1997

서울

한국문인

종합

격월간

-

서울

한국문학

종합

격월간

1973

서울

한국문학평론

평론

계간

1997

서울

한국소설

소설

계간

1994

서울

한국수필

수필

격월간

1974

서울

한국시

월간

1989

서울

한국아동문학

아동문학

계간

1988

서울

한국현대문학연구

평론

부정기

-

서울

한맥문학

종합

월간

1989

서울

해동문학

종합

계간

1992

서울

해외문학

종합

계간

1997

서울

현대문학

종합

월간

1955

서울

현대수필

수필

계간

1992

서울

현대시

월간

1989

서울

현대시문학

계간

2001

서울

현대시조

시조

계간

1981

서울

현대시학

월간

1969

서울

화백문학

종합

반년간

1992

서울

황해문화

종합

계간

1993

인천

 

①등단지의 지령이 10년 이하로 낮고, 기반이 허약하여 언제 폐간될지 모르는 신종문예지인가.

②발행부수는 얼마인가.

③서점판매 바코드는 있는가.

④전국 규모 문예지인가, 지방지는 아닌가.

⑤연간 또는 반년간, 월간지에 한꺼번에 동일 장르 다수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⑥상금은 고사하고라도 초회 100만원, 최종등단 200만원 등 2회에 걸쳐 추천하거나 책값 등으로 돈을 받고 등단시키는 곳은 아닌가. 발행비,상패,상장 수상비 등을 별도로 받거나 책값/입회비/회비 등(총 비용이 50만원 이상 받는 곳)은 절대 응하지 마세요.

 

 

①문단, 동인, 문학회가 공인 정부기관에 등록된 단체인가.

②[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문화예술진흥 보조금]등 공적자금을 받아 운영하는 단체인가.

③문단지령이 최소 5년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분담금과 가입기준이 적정하다 판단되는가. 반드시 확인한 다음

  가입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응모/투고 후 잘못 등단한 걸 뒤늦게 알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이들은 한국문단에서 등단 자격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설 자리가 없으니, 저들끼리 [000문인협회] 등을 만들어 [0000]출신끼리만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단 선택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따라 다니는 [등단]을 잘못하여 소위 [등단시기] 당하고 공인받지 못하여 등단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경우나, 등단 투고 사실을 숨기고 [재등단]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속거나 알고도 인정에 끌려 [돈]주고 등단하는 사례까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선되면 문학회원 가입비와 회비포함 20만원 내외지만 등단지가 아닌 경우에는 작품발표 기회가 없어서, 다른 [문예지]에 작품 발표 자격을 받으려면 다시 [등단] 절차를 거치는 게 현실입니다.

 

지령 10년 넘는 저명한 [문예지]일수록 입회비/연회비가 적고 발간비, 심사비 등 경비 일체 요구가 없고, 자신의 작품이 실린 책은 필요 이상 과도하게[100부 등] 강매하지 않습니다. 작가 본인의 보관용[10부]와 지인에게 알려드릴 필요[20부 정도] 부수만큼 당연하게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문예지]소속 문단회원의 1년 연회비는 10만원 정도입니다. 일부에서는 돈으로 등단 영업한다는 신종(등단비 받는) 문예지들(지령/인터넷 확인)이 많이 있습니다. 세류 탓이겠지만 믿지 못하는 곳도 많고 중간에서 등단/추천 미끼로 등단 장사하는 사람도 있고, 출판비, 발간비, 경비 등의 명목으로 뒷돈받고 추천해 주는 브로커들도 많다고들 하니, 특히 자기 의사와 반하여 몰라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