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철물점에서 작업 도구를 구매하고, 오후 1시 30분에 스톤스토리에서 제작된 비석을 실은 트럭이 오고, 경동택배 담양삼만 928영업소에서 중량 50kg이 넘는 입비를 힘들게 찾아오고, 결국 설치공사는 훗날로 미루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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