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수운교 본부에서 - 2020.11.15 본문
코로나에 뒤덮힌 땅, 가을 하늘은 맑았다. 흑염소 토속마을에서 점심을, 수운교 본부에서 산책을......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양대병원 뒷산길(소태봉-옥녀봉)-2020. 12. 4 (0) | 2020.12.20 |
---|---|
가을 노래 (0) | 2020.11.22 |
호박에 눈이 뒤집혀 - 2020. 11. 2 (0) | 2020.11.03 |
유성천(활터 가는 길)-2020. 10. 22 (0) | 2020.10.24 |
가을사랑 (0) | 202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