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궁도장에서 박산을 넘어 현충원역으로 본문
유송궁도장에서 1번 과녘 뒤 산길로 박산에 올랐다. 산길은 완만하고 넓었으며, 소나무 숲 사이
그늘이 좋았다. 첫째 묘지에서 하산길 따라 구암 7통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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