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유성 장날 - 2019. 3. 14 본문
유성 오일장이 서는 날, 유성궁도장에서 박산을 넘어 현충원역-구암역으로, 천변을 따라 장터로,
유성보건소 뒤 할매빈대떡집에서 빈대떡과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했다. 아내의 얼굴이 젊은날처럼 환해졌다.
비용은 다른 식당의 반값, 맛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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