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저무는 겨울 어느날 - 2018. 2 본문

반려동물

저무는 겨울 어느날 - 2018. 2

연안 燕安 2018. 2. 25. 01:18

             마로는 16살(가운데), 오래 함께한 시간만큼 정도 깊은데,  귀도 들리지 않고,

                  눈도 주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좋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개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