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잃어버린 길을 따라서 - 2017. 10. 9 본문
마로가 사라졌던 길, 무척 궁금하다.
세종시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리고 온 녀석, 어떻게 BRT도로를 따라 세종시로 가고 있었을까?
구암사를 거쳐 "시가 있는 언덕"을 지나 안산동으로, 명절식당에서 점심을, 유성 종묘장을 거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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