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무더운 5월 부여에서 - 2016. 5 .28 본문
봄빛이 사라진 오월 그 어느 무덥던 날, 부소산성을 향해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고교동창의 춘계 모임, 하얀 갈대꽃 휘날리는 쪼그라진 얼굴들이지만 살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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