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전북대에서 이원승 회장님과 송박사 함께 - 2015. 11. 4 본문
전북대학교에서 김진승교수, 김현희 선생, 김수영 사원, 이오시스템 송인섭 박사, 은퇴하신 이원승 회장님과 함께 가벼운 점심을 든 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가을 단풍 숲 속을 늙은 농부처럼 걸었다.








전북대학 농대 토끼 사육장에 굶주린 쥐가 으젓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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