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처럼 찾아온 가을, 짙은 낙옆의 체취 속에서 두꺼비도 만나고, 뱀도 만나고, 오소리도 만나고,
본능에 몸부림치는 개들, 힘껏 말리며 오소리 목숨을 구하려고 했는데, 어디에서 숨쉬고 있는지...........
'삶의 여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족산에서 가을을 밟다-2015.11.11 (0) | 2015.11.22 |
---|---|
전북대에서 이원승 회장님과 송박사 함께 - 2015. 11. 4 (0) | 2015.11.10 |
우산봉에서 안산산성으로 - 2015. 10. 9 (0) | 2015.10.13 |
비닐하우스를 짓다 (0) | 2015.09.25 |
다시 밟은 계족산성 - 2015. 6.23 (0) | 201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