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뒷산의 가을 속에서 - 우산봉을 넘어 안산산성으로 본문
불청객처럼 찾아온 가을, 짙은 낙옆의 체취 속에서 두꺼비도 만나고, 뱀도 만나고, 오소리도 만나고,
본능에 몸부림치는 개들, 힘껏 말리며 오소리 목숨을 구하려고 했는데, 어디에서 숨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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