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만뢰산 우즐 산행 - 2016. 3. 12 본문
생거진천, 그 말대로 진천의 만뢰산, 싸늘한 초봄이지만 산속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안겨 준다.
3시간 정도 가벼운 등산 후, 산자락 아담한 식당 "산새" 에서 토종닭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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