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2014. 6.14 오정문학회 7월 월례회의 본문
반가운 얼굴, 웃음이 호수의 물결처럼 넘실거리는 자리, 술에 무르익는 늦은 밤, 사랑과 열정이 젊은 날처럼 솟아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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