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을 엿보다 - 2014. 6.24

연안 燕安 2014. 6. 27. 00:10

           동탄에서 십 분 거리, 님도 만나고 뽕도 따고, 한여름 오후는 짙은 그늘을 부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