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대전 국제 아트쇼 2013, 10. 14 본문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회에 참석했다. 옛날과 달리 작품들 모두 뚜렷한 개성이 엿보였다.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여 폭넓게 관람하지는 못했지만, 본 것 중 몇 점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지인인 국내 초대작가 이택우 화백의 "풍물"에서 특이한 화면구성, 조인예 화가의 그림에서 화려하고 환상적인 색채감을 느꼈다.
'미학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별전<전북문학, 시와 그림을 담다>- 2014. 8. 4 (0) | 2014.08.05 |
---|---|
파카소와 천재들 특별전시장 -2014. 7. 7 (0) | 2014.07.07 |
백혜옥 화가의 작품 셰게 (0) | 2014.07.06 |
한여름 열기 속에서 캘리그라피를 엿보다 (0) | 2014.07.05 |
자연과 순수미술의 만남전 - 5.22일 대전시청에서 개막 (0) | 201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