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세미래공원의 한여름 - 2022. 7. 17 본문
7월 19일, 어제 내린 비에 젖은 소나무 가지가 부러져 땅바닥으로 덜어졌다. 톱을 사용하여 세 토막으로 낸 후 운반이 가능한, 3미터가 넘는 길이, 마롱이와 두부, 꽤 놀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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